동명NEWS
-
-미국 등 선진국 취업기회, 6/16 대상자 발표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시 프로그램과도 연계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청년 실업해소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 50명에게 다양한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TU 해외취업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참가신청은 5월 21일(월)부터 6월 8일(금) 18시까지 가능하다. 1차 신청 합격자에 한하여 6월11일(월)부터 6월12일(화)까지 면접을 한다. 6월 15일(금)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4학년 재학생(직전학기 9학점 이상, 평점 2.5이상)중 8월 졸업예정자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파견 국가별로는 ▲미국 1년(경영, 유통, 디자인, 패션 등 10명) ▲싱가포르 2년(물류유통, 서비스직종 등 20명) ▲일본 2년 이상(IT, 제조업, 서비스 등 10명) ▲베트남 2년 이상(제조업 중간관리자 분야 10명) 등이다. 최종 합격한 참가자들은 각종 어학교육 및 심화교육 등 취업에 나가기 전에 필요한 스킬들을 교육한다. 항공료 편도, 비자발급, 해외취업보험, 현지 체제비(국가별 차등지급) 등도 대학이 지원한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5.18
- 조회수4876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5.18
- 조회수4880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5.18
- 조회수4796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5.18
- 조회수4757
-
지역사회협력센터, 창업교육센터, 새빛기독보육원 등 동명대(총장 정홍섭)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은 지난 16일 오전11시 남구청년창조발전소 1층 동명마중물협동조합이 운영하는 THE WE Cafe(더위카페)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진로ㆍ취업ㆍ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4자 협약을 체결했다. 동명대 지역사회협력센터-동명대 창업교육센터-새빛기독보육원-동명마중물협동조합간의 이번 MOU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대학생 진로 교육 서비스, 지역사회 진로협력 네트워크, 진로체험 및 취업 컨설팅 교육 등에 상호협력한다. 협력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한 교류회의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LINC+사업단 지역사회협력센터 노성여 센터장, 새빛기독보육원 박은실 부원장, 동명마중물협동조합 신동석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제공,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화교육을 지원하여 지역인재육성과 지역사회 공헌형 교육을 기여할 예정이다. 신동석 동명마중물협동조합 이사장은 "동명마중물협동조합이 보유한 카페와 카페의 수익금을 활용해 진로 멘토링, 취업 컨설팅,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자주적이고 자립적인 활동들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5.18
- 조회수4809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5.18
- 조회수4634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5.18
- 조회수4699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5.17
- 조회수4675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5.17
- 조회수4645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5.17
- 조회수4553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5.17
- 조회수4605
-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5.17
- 조회수4899